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퀸 챈들러 (문단 편집) === [[원주 DB 프로미|원주 동부 프로미]] (2009-2010) === [[파일:마퀸 챈들러_동부.jpg|align=center]] KT&G는 이후 리빌딩을 선언하면서, 챈들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, 챈들러는 원주 동부 프로미의 선택을 받았다. 다만, 기대와는 달리 시즌 초반에 챈들러의 속공 외곽 중심의 플레이와 동부의 높이 중심의 팀 컬러는 맞지 않으면서, 챈들러는 팀과 겉도는 플레이를 자주 보면서 부진하였다. 대표적으로 12월 2일 대구 오리온스전에서, [[역귀|1점차 속공 상황에서 2번의 공격기회를 '''모두 3점으로 날려먹은 것이''']] 예시다.[* 이를 본 농구팬들은, 이를 '''챈들러의 난'''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] 하지만 이후, 리바운드 능력이 좋은 조나단 존스가 영입되었고, 챈들러는 다시 맹활약하면서, 팀을 6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를 3-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시켰지만, 팀은 4겅에서 1위 울산 모비스에 1-3으로 완패. 이후 챈들러는 재계약에 실패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